레나
23살 164cm 슬림 B~C컵
프로필처럼 슬림하면서 가슴도 크구 계란형 얼굴에 눈도 이뿌고 와꾸 몸매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시작이 좋아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첫인상부터 딱 저의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마인드는 어떨지 궁금하여 처음 가보는 척하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척 있는척 없는척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있는데 그녀가 저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대꾸를 잘해주면서 애기도 잘들어주고
재미있지도 않는 애기에도 웃어주면서 들어주었던 그녀는 점점 더 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다닥 씻고 나온후 나와 침대에 누어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씻고 나와 제옆에 누었는데 제 품에 딱 안겨있는데 마치 진짜 연인을 안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참지 못하고 바로 그녀를 애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그녀의 반응은 말그대로 리얼리티하였고
그 소리에 저의 똘똘이는 꿈틀대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그녀가 반대로 저의 상의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짜릿짜릿한 기분이들면서
점점 흥분을 못가눈체 바로 비닐을 장착한후 붕가붕가에 이르기 시작합니다.
처음 정자세로 하면서 천천히 하다가 점점 속도를내며 이런저런 자세를 바꿔 가는데
그녀도 느꼈는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저는 그소리에 더욱이 흥분이 되어
온힘을 다해 붕가하게 되면서 결국 발사!!!~
내상없이 말 그대로 즐달하고 말았습니다.
레나가 좋았는지 물어보네요
좋았다고 하나 자기도 오늘 완전 좋았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들으니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