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고 먹기도 좋은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했더니 나나를 한번 보시라네요.
전체적으로 대박입니다. 이뿌장한 와꾸에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아주 슬림하고 키도 적당해서 먹기좋게 생겼네요.
대충 호구조사하고 함께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침대위에서 나나의 섭스가 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데. 움찔움찔.
저의 감대를 새롭게 찾아주는 나나네요
제손은 가슴을 터치. 쪼물딱쪼물딱. 피하지도 않는 나나. 그러는동안 존슨과 손은. 호강합니다.
콘 장착하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쿵덕쿵덕 찌걱찌걱ㅎㅎㅎ
거친 숨소리. 쪼임도 괜찮고. 자세를 다시 잡고 쪼임모드로. 언니는 잘 받아주네요.
다시 정자세. 슴가에 자석이 붙은건지 제 손은 떨어지지 않고.
언니가 힘들어 해서 극쪼임 모드로 방출하고.
커피먹음서 얘기좀 하다가 퇴실.
좋긴 조은데 주머니가 비어서 큰일이네요.
후기씀서 또 달리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