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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골반녀☀️윤아 개즐달했습니다 ㅎㅎ
눈깔어

오랜만에 사라있네 다녀왔습니다

담당 진구부장. 거의 두달?? 재 방문인데 기억해 주시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

초이스는 마니 보기햇는데 윤아가 딱  최애였어요 달라붙는 빨간색 드레스 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옷이자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욱 더 빛나 보이네요..

간단히 사이즈 말하면 160후반에 20초중반에 가슴은 빵빵~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완전 모델포스가 흐르네요 ㅠㅠ

이 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자연스럽게 리드잘해주구요

술 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려린 허리라인과

슴가는 딱 한손에 쥐어지는 빵빵한~~ 골반은 항아리 같이 튼실~~ 저를 흥분시킴..ㅋ 

요즘은 큰 골반 여인만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가고 마음이 가네요

살결을 부드럽게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크

오랜만에 룸시간 간만에 독고 출정해서 물빨 열심히 잘했네요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 있습니다ㅋ

평소에는 완전 썰렁한 나인데... 여기서는 제가 왕이네요 ㅎㅎ

썰렁한 나의 아재개그에 빵빵 리액션 터져주시는 윤아! 언니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놀 때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이 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 살려봅니다

혼자가서 뻘쯤했는데 진구부장님이 편안하게 대해줘서 어색함없이 시원하게 잘 놀고 왔습니다 ~~~

잠시 컴터 앉은 김에 어제 황홀했던 기억을 더듬어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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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동댓글2024-06-11 01:48:57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2 10:59:4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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