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는 업소지만 , 여기만큼 확실한 업소가 없네요.
새삼 좋은 곳이구나 생각이 드는게 , 엄청 ... 손님이 많아요 ㅋ
가운입은 채로 앉아서 기다리면서 음료수도 마시고 , 시간 많을 때 라면도 먹고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마사지는 잘 하기로 이미 소문난 업소 답게 ~
관리사님으로 누굴 만나도 만족입니다.
서비스 받을 타이밍이 되어서
관리사님이 나간 후 ,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여기는 매니저님들이 진짜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만 있는 거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언니가 딱 제 스타일의 언니였는데
일단은 어제는 랜덤으로 타서 , 다빈이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남자들이 딱 좋아할 그런 언니네요.
애무 잘 받은 후에는 본 게임 시작하는데 어느 자세든 ... 뷰 좋고 느낌 좋고 ...
언니 신음소리나 반응이나 ~ 이런게 리얼하고 뜨거워서 좋습니다.
한 번 참았더니 사정이 제대로 안되서 , 엄청 고생하면서 박았는데
언니가 괜찮다~ 오래해도 된다고 격려해준 덕분에
시원하게 길게 박다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비주얼만큼 마인드도 괜찮은 언니여서 아주 좋았구요.
이 언니는 내상은 없을 거 같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 모두 추천올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