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3월2일
업소명 : 강동 로얄스파
파트너 : 하나
퇴근하는길에 약속도 없고 시간이 남기에 로얄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후에 계산 하고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잠시 대기 시간을
가진후에 스텝의 안내를 받고 들어 갑니다
여기는 샤워을 마치고 스텝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
기달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눈후에 마사지 시작해 주십니다
목으로 시작해서 한 마사지는 팔 등 허리 더리 순으로 차든차든 진행해 주십니다
낮선여자의 손길이 합쳐지니 시원함에다가 야릇함이 합쳐 집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황홀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꼴릿한 전립선이 마무리가 되어 갈쯤에 노크소리 들리면서
아가씨가 들어오니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는 서비스 잘받으세요 하고 퇴실 하십니다
웃으면서 들어와서 인사하면서 하나라고 소개를 합니다
잠시 대화 나누고 바로 탈의 하는데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늘씬한 키에 매끈하게 빠진 라인까지 너무 좋습니다
떡 스파에서 이런 와꾸녀을 만나줄이야 꿈만 같았습니다
탈의 마치고 꼭지 애무와 비제이 해주면서 아이컨텍까지 해주면서 동그란 눈을
바라 보면서 애무을 받으니 금방 발사 할거 같아서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허리 움직이니 아이컨텍 해주면서 느끼는 듯한 신음소리가 자꾸 점점 커지면서
급하게 신호가 와서 아름다운 뒤태를 보고 만지면서
뒤로 하다가 넣으지 채 몇분도 되지 않아서 그냥 한마리의 토끼가 되고 말았습니다
발사 후에 바로 빼지도 않고 따뜻해서 좋다고 하면서 잠시만 아대로 있자고 먼저
애기도 해주고 해서 한참을 그 자세로 있었습니다
정리 후에 대화 점 하다가 다음에 올때는 자기 꼭 지명 해달라고 하는데
안그래도 다음에 지명하고 볼라고 했는데 제 맘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기분좋게 대화 점 나누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먼저 보낸뒤에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오면서 실장님께 이름 한번 확인후에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와꾸좋고 연애감 상당한 하나언니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