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지만 로얄스파는 갈 때마다
접근성이 좋아서 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출구에서 나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굳이 차를 안타고 대중교통으로 와도 매우 편해요.
편의를 위한 모든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업장입니다.
관리사님은 차관리사님이었는데 처음 보는 분이네요.
마사지도 최고입니다. 오늘은 목뒤랑 승모근, 허리쪽이
조금 뻐근해서 그쪽 중심으로 집중 케어를 부탁 드렸는데
정말 잘 풀어주시네요. 힙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영혼까지 빼주는 듯한
찜마사지, 꼴릿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깔끔하게 잘 받았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왔네요.
웃을 때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인 매니저였어요.
키도 크고 섹기가 풍기는 분위기 때문인지 꽤나 도도해보였는데
상냥하게 잘 해주네요. 잘 웃어주고요.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끼부리는 스타일이예요. 아주 여우네요.
정석 애무를 받고 삽입시 느낌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끌어안으면서 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네요... 아마 다음에 또 한번 보게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