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 친구랑 이른 저녁부터 반주로 시작하여 3차까지 달렸네요..
집에 갈까 하다가 아쉽고 분냄새도 그립고해서 라인업 검색해보다가 하퍼룸이라니...
평일이라서 언니들 얼마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가씨들은 많이 있더군요
그중 딱 삘이 꽃힌 청아^^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 허리에 쫙 붙는 옷을 입었는데 C컵슴과 엉덩이 라인이 너무 이쁨
청아 아깐 몸매만 좋은지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깐..약간.. 얼굴이 김유정 삘이네요 ㅋㅋ
웃는게 너무이뻐요..^^ 요렇게 고대로 말하니까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 청순한거 보다
사실 섹시함이 주무기라며 엄청 어필하네요~ㅋㅋ
기분좋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키스하면서 물고 빠는데.. 이 처자 상당히 적 극 적 ^^
약간 느낄줄 아는것 같아서 아예 제 위에 올라타게해서 부비부비도 하고..
솔직히 못난이들하고 떡치러가는거보다 이게 훨씬 더 꼴리고 야한듯
그렇게 3타임을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ㅎ
담에 출근할때 첫타로 지명찍고 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