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간이 애매할거 같아
오전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움직여서 송파스파로 발걸음을 빠르게 가봅니다
바로 이용이 가능한지 알아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가게로 들어가서 시설을 보는데 와... 입 떡벌어집니다 직접가셔서 확인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장님께 계산을 마치고 안내받은 방에 누워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셨어요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정말 친절 하셨어요 마사지도 해주시면서 아픈지 약한지
어디가 불편한지 등등 세세하게 물어봐주시면서
해주시고 압도 좋고 시원했어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똘똘이를 확 일으켜 세워주시네요 ㅋㅋ
노크소리가 나고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랑 교대를 했어요
외모는 성형삘 없고 업소삘도 안나고 민삘에
키도 160 초중반 정도에 비율도 좋네요
인사를 하며 은하 라고 소개를 해주네요~ㅎㅎ
은하씨가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혀스킬도 좋고
표정도 섹시하고 적절히 소리도 내주면서
야릇하게 잘해주네요
똘똘이는 야무지게 BJ를 해주는게 인상적이였어요
콘을 끼고 올라타서 여상위로 천천히 삽입을 해줍니다
제가 가슴도 만지고 애무도 해주고 싶어서
자세를 바꾸자고 하고 눕혀서 은하씨 가슴 애무도 해주며
속도를 천천히 올려 박는데 쪼임도 좋고
떡감이 상당히 좋았어요 슬림한데 완전 마른 체형이 아니라
빠르게 박을때 팡팡 소리도 좋고 ㅎㅎ...
자세도 뒤치기도 해보고 하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로 빠르게 박아주다가 사정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