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엄청외로운날...
그런날에 집에서 발거둥치기 싫어...
예약전화를 해보니 빠른시간에 현아가된다는 말씀..
누구면 어떠냐하고 현아를 만나러가는길...
두근거리면서 방문을 열어 현아를 보니...
세련되고 예쁜얼굴에 기분이 급 좋아짐...
누구면 어떠냐하고 들어와서 예쁜얼굴이랑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는 현아를 보니까
오늘 오길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음...
마인드가 좋아서 대화할때 우울했던 마음을 풀어주고..
자기가 오늘 잘해주겠다는 말까지해주는 현아..
빈말이어도 좋았지만
서비스해줄때부터 정성스러운 손길과 하드한 손길이
번갈아가며 너무 자극을 해주고...
참기힘들어하는 날보면서 은근 날려주는 섹드립까지...
조금도 참으라면서 더 자극해주는 손길에 이젠 안될꺼같아..
한다고 말했더니...
알았다면서 피치를 미친듯하게 올리고 너무도 시원한 마무리를
가져다주면서 웃어주는 현아...
시간이 다될때까지 충분하고 여유롭게 애인모드로
시간을 보내주면서 꽁냥거릴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나갈때까지 오늘 잘왔구나하는 마음으로 나갈수있게 만들어주는 마인드..
우연히 오늘 보게되었지만...
앞으로 현아를 보러 지속적으로 방문하게될듯...
나에겐 너무 힐링이었던 현아와의 접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