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쌤들 보는걸 좋아해요
뭔가 베테랑들에게선 나올수 없는 풋풋함
설레임이라는걸 조금이라도 더 느끼게해준달까나ㅋㅋ
그래서 초보쌤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만난 다솜쌤은
이런 저의 욕구를 완전 채워주었습니다ㅋㅋ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다솜쌤
같이 마주보면서 대화할때 좀 부끄러워하는거같은 모습이
존슨을 꿈틀거리게 만들어주네요
이런 설레임 좋네요ㅋㅋㅋ
여성스럽고 착해서 제가 치는 장난을 그대로 다 받아들여서
나중에 장난이라고 해명하면서 다시 장난치는 이런 재미들ㅋㅋ
착한게 많이 아껴주고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아껴주고싶어도 해야할껀해야되서ㅋㅋ
씻고나와 누워서 간단히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다는
압도 좋고 부드러운 손길에 존슨이 벌떡ㅋㅋ
앞으로 돌아누워 커진 존슨을 보면서 웃더니
천천히 그리고 아주 정성그럽게 저의 존슨을 달래주네요ㅋㅋ
뭔가 정형화되지 않는 루틴이라 더 자극적이고
존슨도 이런 다솜쌤에게 격하게 반응을 해주네요ㅋㅋ
다하고 방에서 나올때는 다솜쌤이랑 친해져서
담에 오래보자고 약속하고 다솜쌤도 스킬을 더 연마하겠다고
약속하고 자주보자고 포옹하고 나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