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본 체리는 이뻐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얼굴부터 잘 관리된 미모에 한동안 체리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있었고
체리가 그런거를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당
스몰토크를해보는데 체리가 말도 잘하면서 애교가 많아서
남심을 그냥 녹여버리네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알고있고 달달한 애인모드로
공략하는데 이쁜애가 애교까지 많으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당
몸매도 아담하고 슬램하고 슴가도 좋고
빼놓은게 없는 몸매가 섹시한 몸을 보자마자 팽팽해지는 동생이고
이쁜애가 서비스가 약한게 아니라 누구보다 하드하게 해주네요
처음엔 이렇게 하드하게하나 놀랄정도였고
저의 터치에도 빼는거없이 오픈된 마음으로 다 받아줍니당
체리한테 푹빠져서 즐기다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당
앞으로 이쁘고 아담하고 귀엽고 애교많고 서비스까지
하드한 체리만 볼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