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에서 만난 하루. 너를 잊을수가 없어~~
요즘 몸 좀 사리고 있었는데
어제는...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마인드로 모카스파를 다녀왔네요
제 몽둥이를 안 쓴지 2주 정도 되었더니 진짜 녹이 슬것 같기도 하고
하루 종일 걸핏하면 빳빳해지는 바람에 하루... 이틀... 겨우겨우 버티다가
어젠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모카스파를 다녀왔어요
몽촌토성역에서 내려서 뚜벅뚜벅 걷다보니 오래 걸리지 않아서 모카스파 건물 앞까지 도착합니다
옆 편의점에서 담배 사서 입장.
실장님한테 계산한 다음 들어가서 샤워하고 ~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조금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뭐 ... 이야기도 술술 풀리고 ,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잘 해주시기도 해서 ~ 기분좋게 받았고
마무리 전립선도 굉장히 기분좋게 받은 다음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하루라는 분.
첨 뵙는 분이 아니고 , 어디선가 뵈었던 적이 있는 분이었네요
얼굴도 그렇지만 , 몸매가 쉽게 잊힐만한 몸매가 아니다 보니 금방 알아봤네요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고 , 매니저님의 준비가 끝난 후 바로 서비스 타임 들어갑니다
몸을 착 달라붙이고 애무하는데 , 바스트가 크다보니 제 몸에 살짝씩 비벼지네요
그 은근한 느낌에 더 꼴리고 있으니 어느새 부비면서 내려가서는 BJ까지 해줍니다
맛깔나는 BJ까지 받고서 ~ 매니저님과 ... 눈을 맞추고 , 콘 끼고 합체 시작합니다
은근한 떡감도 좋고 매니저님도 가식없이 즐기는 듯한 반응이라 더 몰입할 수 있었네요
예비콜이 울리고서도 좀 더 하다가 마무리 성공. 조금 급하게 닦고 나왔지만
너무 좋아서 그런지 담배 피면서도 멍 ~ 했네요
꼭 또가고 싶은 업소 모카스파. 하루 언니도 있고 , ... 자주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