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은 자꾸 볼 때마다 스타일을 물어보시지만 뭐 딴 거 있나요 ?
결국 이쁘고 서비스 좋으면 장땡이죠 ㅎ
카운터에 가서 잠시 시간을 체크하시더니 사랑이를 추천받았는데
어버버.. 얼타며 본 거치고는 꽤나 만족하고 왔습니다
서비스를 진짜 잘하더군요
처음엔 꼴릿한 섹기에 각선미까지 지대로라 시각적인 만족감도 굳 !
순간 못 참고 달려들 뻔했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온몸을 후끈후끈 뜨겁게 달구어주는 감성 부비부비는 증말 ㅎ
그 황홀한 순간을 음미하다 침대에서 또한 화끈한 시간을 보냈죠
사랑이가 흥분하면 팔과 다리로 제 몸을 감싸면서 더욱 깊은 떡질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떡감 중요시 여기는 분들한테도 진심 추천드립니다 !
정말이지 안마인이라면 한 번 꼭 만나봐야 하는 그런 언니임은 분명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