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랑 찐하고 질퍽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인드부터 기가 막히고 연애가 찐이었어요
특히나 육덕진 몸매가 하앜하앜 하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로 맛보느라 정신은 없었고
역립할 땐 하 앙~ 거리며 리얼 반응을 하는데
그 눈빛이 준비됐으면 어서 박아달라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
따뜻하게 꽉 차오르면서 쫀쫀하게 비집고 들어가던 삽입감
박는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어마 무시했네요
살살 박으면서 자리 잡고 속도도 올렸다 내렸다 하니
신음 소리는 금방 방 한가득 채우고
스피드를 올려 최대한 깊숙이 박아 넣으면서 와다ㅏ닫닼
잠시동안 그 짜릿한 여운을 느끼며 제대로 된 만족감을 느끼다
동아위에 쓰러지듯 기대버렸어요
사정하고 났더니 허벅지가 땡땡하더라는 ㅋㅋㅋ
방 온도도 후끈후끈하고 격렬한 박음질로 녹초가 되어있는데
동아가 허벅지도 주물주물 해주고 마실 것도 챙겨주면서 케어해 줬습니다
정말 너무 잘해줘서 감동이었어요
동아는 꼭 봐야 할 만한 처자인 거 같고요
상냥한 성격에 마인드가 정말 갑중에 갑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