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볼때 단발 노란색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쎄보이고 도도한 느낌의 슬림한 아가씨였는데
단발이 꽤 잘 어울렸습니다
김민재대표에게 아가씨 어떤지 물어보니까
중상은 하는 아가씨라고 해서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의 센 이미지와는 다르게 성격이 무척 밝고
매우 상큼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같은데 따로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키가 큰 아가씨보다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데
나래가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긴 머리보다는 단발이 잘 어울려고 몇년째 쭉 고수하고 있다고하는데
제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게
대화를 할때 마다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대화를 하는데
겁나 매력있네요
한타임으로는 너무 의미가 없어서 두타임 알차게 놀았네요
마음같아서 한번더 놀고 싶었지만 ㅎㅎ
아쉽게 두타임으로 자리를 마무리했는데 제대로 잘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