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포즈 찰칵Ⓜ️ 뽀얀 살위에 분홍 핑두가 너무 탐스러워 정신없이 빨아제꼈어요!
정말 기가막힌 언니하나 만나고 와서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나름 젊은 나이!! 역시나 넘치는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고 친구놈 하나랑 풀싸롱 달립니다~
담당은 벌써 10번 넘게 찾고있는 김민재 대표님
오늘도 어김없이 얼굴에는 사람 근심걱정 없게 만드는 선한웃음으로 환대해주며 초이스실로 안내 해줍니다!!
간만에 언니들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조명 업 ~
환한대서 보니 피부떼깔부터 화장두께까지 다 파악되더군요~~
다시한번 자세히 보려고 두바퀴째 도는데 시선이 딱 고정되는 언니하나가 있어서
가서 말걸어보고 목소리도 귀엽고 해서 바로 초이스 합니다~
예명은 도희!! 정말 뽀얀 피부에 살짝 러시아삘나는 언니였죠!
이미 다수의 경험으로 언니가 인사 음악 틀려고 나가자 마자
올려태워 셔츠 갈아입을 준비하고 써비스를 맘껏 즐깁니다~
홀복 벗고 셔츠로 갈아입는데 제 팟 셔츠 사이로 보이는 꼭지보며 제 물건에 버프걸어주고
셔츠사이로 손넣어서 젖꼭지 살살 건드리니
그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있게 신음을 토해냅니다
뭐에 홀린듯 그 핑두만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정말 한단어로 표현하면 명품언니랑 잼나게 먹고 왔습니다!!
글쓰다가 다시 힘들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