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끝내주던 진아 (feat. 크고 웅장한 가슴)
초긍정 마인드에 극강 여친모드라며
반응이 너~ 어무 좋다고 힘줘서 어필하던 실장님!
뭐 거진 밀빵 수준으로 입장했는데요
어잌후 우선 실장님 감사했구요~
언니 이름은 진아라고 아주 살살 녹다 왔습니다
담배 하나 꼬실리고 같이 샤워하는데
육감적인 자태에 가슴이 크고 웅장하고 참 곱더군요
역시 실장님 말 따라 보는 게 최고인 듯
게다가 쓸데없이 대화까지 잘 통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갈 길이 멀기에 서둘러 달려보는데
중간중간 애무하며 보내던 그 눈빛은 뭐랄까
암튼 급발진해서 진아를 위에 올리곤
밑에서 들어 올려치며 달려보는데
어우야~ 역시나 떡치는 맛이 끝내주지 뭡니까
디치기! 옆치기! 앞치기! 깔끔하게 체위 다 받아주면서
마인드!? 애인모드?!
걍 연애감이 레알 극강이었습니다♡
진아를 안보신 형님들은 찐으로 강추합니다!
한 마디로 압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