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가 어벤젖스에서 본 봉자는 개인적으로 감동이었네요~~~
대게... 후기에 과장된 표현들을 많이해서
그런부분이야 이해가 가지만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쓰는거기 때문에
과장표현없이 봉자의 와꾸는 진짜 이쁨이묻어나는 얼굴
플레이 없이 첫대면에서 느낀 기분좋은 봉자였습니다~
사실 처음엔 대면대면 했었는데 차분한 말투로 대화를 하다보니
이쁨상이라 웃을때 너무 이뻣고
옷벗으며 약간은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키스로 시작해서 내몸을 선채로 어느한군데 빠짐없이
애무해주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애까지.....
그러다 플레이 할때서야 보인건데 가슴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거보자마자 진짜 거칠게 플레이를 했는데
정자세로 즐기다 뒤로돌려서 위에서 아래로 꽃는듯한 자세로
떡감도 좋고 눈을 마주치며 즐기는듯한 표정과 신음소리때문에
도저히 못참고 마무리... 장갑안으로 한참을 싼거같은데...
아..진짜 최고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