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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게 ㅈㅈ달라고 앙탈부리니 존,나 꼴리네
프라프치노

주영이를 만났네요

청순,세련,예쁜 얼굴

슬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홀복

전체적인 첫인상과 분위기는 여성스럽고 예쁘다,아름답다 슬림하게 잘빠졌다 가슴은 엄청크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주영이가 섹할때는 돌변하네요

침대에 앉자마자,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슬슬 섹녀로 돌변하는 주영이

샤워를 씻겨주고 물침대위에서 물고 빨고 뒹굴었습니다.

애무도 섹도 다 긴 설명 필요없이 존X 야합니다

그리고 물이 엄청 많아요

흔히들 말하는 고래ㅂㅈ라 해야하나.....

분수를 마구마구 뿜어냅니다.

섹하기전 BJ하다가 ㅂㅈ에 로션바르고 ㅈㅈ에 비비다가 싸고

보빨 받다가 싸고, 정상위로 박아주니까 싸고,

여상으로 올라가서 스스로 허리흔들다 싸고....

섹 후 이야기하다가 알게된게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하네요

엉덩이와 허벅지의 탄력 그리고 혼신의 불꽃섹스는 역시...그냥 나온게 아니였네요

올해 한 섹중 TOP3안에 드는 불꽃섹스였습니다.


섹 후 애인모드는 또 다른 반전이었네요

섹할땐 엄청 섹녀였던 주영이가,

애인모드로 있을땐 애교있고,여성스럽고,러블리했습니다.

그 두모드의 갭이 장난아니네요

삼고초려한게 1도 아깝지 않은 초초초즐달이었습니다.


추천 0

냥이집사댓글2024-06-15 10:28:37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냥이집사댓글2024-06-15 10:29:22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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