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연산동 가려다 일행이 만취여서 캔슬되고...
어제 다시 기회가생겨서 친구들에게 꼭 가야한다고해서 같이 은비실장님께방문해봣습니다.
은비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후 초이스 시작~ 초이스를보는데 다들 정말 괜찮네요
제스타일을 실장님께 얘기해 놓은지라.. 실장님이 3명정도 찍어주시더니
그 언니들 마인드 등등 설명해 주셔서 그중에서 초이스~ 백합이라는 아가씨
성형 안한 자연적이고 애땐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실장님 추천은 역시 달랐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가씨가 제 물건에서 손을 안때더군요..ㅎ 글고 살결이 참 곱더라구요
노래도 잘하고 어찌나 애교있게 잘놀던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은비실장님 정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다음에는 혼자서 가보려고요 ㅎ
수고하시고요 다음에 갔을때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후기를이제써드렸네요;;죄송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