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거래처직원이랑 쭉~달리고있는대요 ㅋ
저번주에 봤던 언니가 괜찮아서 지명으로 찾아갈려했으나
감기 걸려 아프다고 몇일 안나온다길래 태수대표님 추천받아서
이번에는 주희씨 보고왔습니다
일단 와꾸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더 맘에들더군요
룸에서 너무 잼있게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ㅋ
알딸딸 할정도로 술먹고 아쉬움에 연장 가니깐 살짝 과감해지는것도 있고 좋네요
잘웃어주고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마인드도 좋았답니다
슬랜더 체형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이쁩니다
슴가가 아담해서 만지면 탄력있는 손안에 꽉차는 느낌 좋았고 그리고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괜찮은 아가씨였어요
그리고! 전지현실장님 참 친철하세요
추천받아서 주희씨도 만났는대 아가씨도 참으로 마음에 들었고
믿음이 가는 전지현실장님 (절 기억해 주셔서 더 믿음이감 ㅋㅋ)
아가씨들 잘알고 있어서 왠만하면 내상은 피할수있는 담당
다음주 주중에 한번더 갈생각인대 무슨요일에 가야할지 고민중 ;;;
저번 수진씨도 마음에 들고 이번 주희씨도 마음에 들고
다음에는 누굴 지명으로 앉힐지도 행복한 고민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