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구 둘이서 저번에 풀싸함 땡기자 했었는데
친구넘이 파토내서 걍 흐지부지되고 어제 다시 이번엔 진짜 간다 약속하고 갔습니다
저번에 은비실장님한테 이런거 저런거 거의 삼십분 물어보고 꼭간다고 했다가
안가버려서 또 전화하기 그랬는데 친구가 눈치없이 바로 은비실장님한테 전화하더라고요
그렇게 친구랑 전화하더니 지금 바로 가도된다고 해서
바로갔습니다 (아마 8시쯤이었을거에요)
그렇게 업소로 입성!
은비실장님이 바로 반겨주시고 오시느라 수고했다고 맥주 한병씩 주시네요 ㅋ
시원하게 맥주마시면서 얼마나 기다리면되냐했더니
준비 끝나는데로 들어갈수있다고 5분만 기다리랍니다
실장님 추천도 듣고 제가 쫙 스캔해서 미화라는 아가씨 픽했죠
일단 와꾸에서 거의 구십점 이상이었고 몸도 나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서비스는 어떨까 기대했는데 귀엽게 입맞춤해주는데 뽕갔죠 ㅎ
룸에서도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놀았는데 위에서는 어떨지 기대도 됩니다
글고 텔로 갔죠
텔에서 옷벗겨주며 하는데
풀싸에서 여자가 주도해서 섹한건 또 첨이었네요
거의 시키는데로 하거나 튕기는데
튕기기 전혀 없이 움직여주네요 ㅋㅋ
이렇게 능동적인 것도 좋구나 했죠
두명이서 가격이 제 기억으로 70만원대였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꿀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