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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도대체 누구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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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이름만 들어도 나의 소중이를 벌떡거리게 만드는 여자

담이.. 이름만 들어도 나의 다리를 풀리게 만드는 여자

말 그대로 하드한 시간을 선사하는 담이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고 그 뒤로는 내 모든 달림을 올인했습니다.

접견할때마다 색다르게 그리고 질퍽하게 만들어주는 매니저


보통 물다이를 구사할 때

가슴이면 가슴 소중이면 소중이 한 곳으로만 자극을 주기 마련인데

담이는 다르더군요 가슴과 소중이 엉덩이와 손 항상 두 곳으로

내 몸의 이곳저곳을 동시에 자극해주는데 이건 뭐 .... 참을 방도가 없었죠


거기에 성격은 얼마나 시원시원하고 좋은지

그 동안 여러 언니들을 접견하며 유흥을 즐겼지만

생각보다 이정도로 하드함을 구사하며

사람 흥분시키는 그런 언니들은 몇 명 없었는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찾은듯 


내 소중이가 컨디션이 안 좋아도 투샷이건 쓰리샷이건 어떻게든 발기시켜

연애로 이어지게 만드는 그런 스킬을 가진 언니.


정말 본인이 연애다운 연애,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받고 즐기고싶다면

담이 .. 겁먹지말고 접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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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9-30 15:24:4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07 20:48:26수정삭제
기억해 둘만한 여자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5-10 00:44:10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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