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 올라와 뜻밖의 1박을 하게 되어 급달식으로 쳐들어가게 됐으요
그럼에도 반가이 맞아주셨던 실장님께 일단 감사인사 드리고요
이제는 안면이 있어서 그런가 딱 좋아할만한 친구가 있다 해서 보게 됐는데 하영이였으요
원체 살갑게 붙는 친구를 좋아하는데 하영이가 딱 그랬으요
인사부터 나갈 때까지 살갑게 대해주는디
가끔은 퉁퉁거리며 밀당을 하는 은근한 여우같은 친구였으요
하영이의 가장 큰 특징은 쪼매나다는거 였으요
정수리가 보일정도의 아담함에 B컵슴가에 날씬한 친구라
그...머시기냐 로리하다구 해야허나 그런 몸매의 친구였으요
이게 그러다보니 여상을 치는데 원체 가벼워서 내가 허리를 튕기면
부웅 떠버리는 재미있는 장면을 볼 수 가 있었으요ㅋㅋㅋㅋ
떡을 치는데 뒤로 치다가
아예 엎어 놓구 엉증맞은 엉덩이 사이에 넣어서 천천히 즐기는디
살짝 허리를 들어서 최적으로 자세를 잡아 주기에
그때부터 열심히 박아 봤으요
앞으로는 키갈하믄서 깊숙하게 박는데 아픈건지 자지러지는 건지
허리가 꺾이고 고개가 돌아가기에 좀 걱정이 됐지만
사실 이런 모습을 보믄 더 흥분하는게 남자인지라
허리를 살짝 들어잡아 떡떡떡 빠르게 떡을 쳐 본능대로 마무리 했으요
지금 문득 생각났는디 하영이 정도면 들박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드는디
담에 만나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