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츠자는 언자나 환영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츠자는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향기없는 장미보단 꿀이 가득하고 향긋한 물망초 느낌의 예진였습니다
작은얼굴에 턱라인이 살아있는 예쁜츠자입니다
키가 아담한데 슬림한 편에 가슴이 자연가슴임에도 C컵의 예쁜가슴이라
세간에서 말하는 베이글 몸매입니다
외모나 몸매가 아담베이글에 잘어울리는 츠자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살짝 긴장한 모습이 이채롭더군요
재미있던게 말이나 어휘는 서울말인데 억양만 경상도라 재미있었습니다
와 이러노~ 이러지 않고 왜 그러시는데요?라고 하는데
억양과 높낮이가 경상도의 그것이라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말을 붙이려 했더니 어느새 꽤나 친해진 느낌이었읍니다
침대에서는 소프트 한편이었는데 사까시는 꽤나 잘했습니다
그래서 길게 계속 빨아달라 요청했는데 열심히 빨아줍니다
흐뭇하게 바라보다 내가 위에 올라타 넣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설마하는 생각에 힘을 써 쑥 넣어 봤는데
안의 느낌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일단 안자체가 작은 느낌에 조여주는 느낌
거기에 입구쪽이 고무줄로 묶은것처럼 꽉 조여주는
그야말로 최상의 첫 삽입감을 가진 츠자입니다
이걸 맛보니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뒤로는 숨이 턱끝에 닿을때까지
쉬지않고 박음질을 해 예진이 한테 싸버렸는데
땀이 줄줄 나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페이스 조절 없이 박음질 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정보없이 가서 딱 눈돌아가는 삽입감을 느끼는게
좋을텐데 후기를 써버려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걸 떠나서 좋은 츠자이기때문에
후기를 올리고 재접한뒤에도 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