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매니저 : 미나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 피곤하고 뭔가 섹스도 안 한지가 오래되고 해서
마사지 받고 떡이나 쳐야겠다 생각하고 당산에서 내려서 M 스파 입장.
실장님이 전화하고 오셨냐고 물어보는데 , 그냥 왔다고 하고
오래 걸리냐고 하니까 바로 된다고 , 계산 받으시고 씻고 바로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시네요.
들어가서 바로 탈의 후 , 씻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앉아서 핸드폰 잠깐 만지고 있으니까 직원이 와선 번호 물어보고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한 다음에 ,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고 마사지 바로 받습니다.
눈도 침침하고 , 몸도 무겁고 이런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완전히 늘어지고 배드랑 일체화 된 것처럼 힘이 쫙 빠져서 뻗어버렸습니다.
그 상태로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주무르고 , 마사지하시면서 저한테 아프지는 않은지 , 여기는 어떤지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마사지는 손으로도 해주시고 , 나중에는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하셨어요.
시원 ~ 하게 밟힌 다음 서비스 받기 직전에는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퇴장 후 , 미나 언니 입장.
뭔가 좀 기분도 좋아보이더니 , 되게 밝게 인사하고 빠르게 준비합니다.
알고보니 제가 막탐이었던 듯 ...
불 좀 줄이고 , 바로 올라타서는 애무 해주는데 애무 좋습니다.
빠르게 진행하는데도 대충한다는 느낌은 없이 괜찮게 잘 해줬구요.
애무 싹 받은 후에는 직접 콘 씌워주고 여상으로 올라와서 바로 여상 진입 시작.
여상 좋고 ~ 가슴 살짝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 여상을 다 즐긴 이후에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박았는데 ... 쪼이는 맛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젤이 살살 말라가면서 강하게 쪼여주는 맛도 좋았고 , 금방 발사까지 하게 되었고
정리하고 , 같이 웃으면서 팔짱끼고 퇴실했습니다.
역시나 , 피로는 다 풀리진 않았지만 몸은 상쾌해졌고 ... 마무리까지 넘 좋았네요 ^^
이상 추천드리는 M 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