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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잘 받고 , 선아 언니랑 너무 뜨겁게 놀았습니다 :) ■□
까스활명수
2023-05-18 오후 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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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M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마지막 방문이 한 2주 전인가 그 쯤이었는데
바쁘기도 하고 , 돈도 여의치가 않아서 오랜만에 왔어요.
M 스파에 도착 후 실장님이랑 대화하면서 계산했고
챙겨주시는 키 받아서 ,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충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는 깨끗하게 샤워하고 그 다음에 탕에 앉아 있다가
천천히 준비를 하고 ~ 나와서 물기 닦고 준비한 다음 나옵니다.
마사지 복 입고 앉아 있으니 직원이 찾아와서는 번호 확인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 잠깐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고
서로 인사나누고서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조금 아플 때도 있었지만 받고 있으니 뭉쳤던 몸이 풀리면서 개운해지고 좋았구요 ~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까면서 ~ 시간 보내다가
관리사님이 손으로 , 발로 마사지 다 해주시고 제대로 풀어주신 다음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끝났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전립선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 ㅋㅋ 참느라 고생했어요.
그 이후에는 얼마 안 지나서 바로 매니저님이 입장.
매니저님들은 은근히 와꾸도 좋고 , 몸매도 괜찮은 분이었습니다.
누워서 언니가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리면서 얘기 좀 하는데
이름은 선아.
와꾸부터 괜찮았고 , 몸매도 가슴부터 해서 ~ 전체적으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감상하는 시간은 짧았고 금방 다 벗고나서 위로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 스킬도 아주 괜찮았고 전립선 받은 뒤라 짧게 받고 빠르게 삽입 시작.
섹감 좋고 , 만질 데도 많고 ~ 하면 할수록 쪼이는 맛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하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훅훅 올라오고 ...
겨우겨우 참으면서 하는데 , 오래 못 참고 싸버렸고 , 언니가 정리해주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2주만에 오던 , 자주 오던 ... 언제나 만족스럽네요 !!
마사지 잘 받았고 , 선아 언니랑 즐달 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