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뜨거워져서 , 좀만 걸어 다녀도 땀이 줄줄 ...
몸도 피곤한데 , 땀까지 질질 싸서 찝찝한 상태로 집으로 가기엔 좀 그래서
가는길에 수스파가 떠올라서 , 지하철 내려서 수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겨준 실장님한테 , 준비했던 돈을 건내주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 시원하게 ~ 준비 마친상태로 나왔습니다.
실장님 불러서 준비 다 되었다고 하니까 ,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방에서 잠시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하고 준비한 다음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마사지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피곤하고 ... 몸에 기운이 없었는데
천천히 주물러주시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다보니 점점 더 늘어지네요.
한참 늘어져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 졸립기도 하고 완전히 뻗어서 자버렸습니다.
자는 저를 깨워주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은 다음에 마무리해줄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소미라는 언니.
비주얼 나쁘지 않고 , 몸매도 적당히 스탠 ~ 슬림으로 괜찮게 빠졌고
무난하게 응대해줍니다.
대화 가볍게 나누면서 , 언니가 준비하고 벗는 걸 기다렸다가
애무로 스타트.
삼각애무를 받는데 , 천천히 ~ 잠들어 있던 제 몸을 깨우듯 ~ 천천히 빨아줬고
아래까지 정성스럽게 잘 빨아준 후 콘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 천천히 ~ 움직이면서 자극을 준 다음
위로 올라와달라고 하고 , 정상위 진행 도중에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 역시나 떡 스파의 마무리는 떡으로 ... 아주 기분좋게 ~ 뜨겁게 ㅎ...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