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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 최선의 선택. 수스파 다녀온 썰.
농진라면


 


날이 뜨거워져서 , 좀만 걸어 다녀도 땀이 줄줄 ...

몸도 피곤한데 , 땀까지 질질 싸서 찝찝한 상태로 집으로 가기엔 좀 그래서

가는길에 수스파가 떠올라서 , 지하철 내려서 수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겨준 실장님한테 , 준비했던 돈을 건내주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 시원하게 ~ 준비 마친상태로 나왔습니다.


실장님 불러서 준비 다 되었다고 하니까 ,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방에서 잠시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하고 준비한 다음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마사지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피곤하고 ... 몸에 기운이 없었는데

천천히 주물러주시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다보니 점점 더 늘어지네요.

한참 늘어져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 졸립기도 하고 완전히 뻗어서 자버렸습니다.

자는 저를 깨워주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은 다음에 마무리해줄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소미라는 언니.

비주얼 나쁘지 않고 , 몸매도 적당히 스탠 ~ 슬림으로 괜찮게 빠졌고

무난하게 응대해줍니다.

대화 가볍게 나누면서 , 언니가 준비하고 벗는 걸 기다렸다가

애무로 스타트.

삼각애무를 받는데 , 천천히 ~ 잠들어 있던 제 몸을 깨우듯 ~ 천천히 빨아줬고

아래까지 정성스럽게 잘 빨아준 후 콘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 천천히 ~ 움직이면서 자극을 준 다음

위로 올라와달라고 하고 , 정상위 진행 도중에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 역시나 떡 스파의 마무리는 떡으로 ... 아주 기분좋게 ~ 뜨겁게 ㅎ...

하고 갑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6-29 04:50:2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1-08 01:30:25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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