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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꾸 / 몸매 / 섭스 3가지 모두 만족한 연아. ■
고구마링
2023-05-15 오후 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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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뒹굴 ... 놀다가
날씨 좋은 주말인데 그냥 보내기에는 좀 아쉽기도 하고 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나가서 전화 확인 따위는 사치라는 생각으로 ㅋㅋ
수스파가 있는 종로로 향해서 , 도착한 뒤에 바로 들어가봅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한 뒤에 들어갑니다.
땀에 찝찝한 몸을 깨끗하게 씻은 뒤 나와서 시원하게 바람 맞으면서 다 말리고
옷 입은 다음에 실장님 불러서 , 준비 다 끝났다고 하고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입장해서 들어간 뒤 ,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1분 ~ 2분 정도 시간 지나고 , 관리사님이 노크한 뒤에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 관리사님이 준비하신 후에 마사지 진행합니다.
이상하게 마사지만 받으면 이렇게 늘어지고 ... 힘이 빠지는 지 모르겠네요 ㅋ
관리사님이 잘 하기도 하고 , 저도 몸이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
마사지 받다보니까 그냥 뻗어버리네요.
한참 시원하게 받고 있으면서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도 좀 하고 ...
이러다보니까 시간이 다 지나고 , 관리사님이 끝날 때를 알려주고 전립선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조금 더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들 입장.
연아라는 언니였는데 , 비주얼 좋고 ~ 인사하고 벗으니까 벗은 몸은 더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감상하면서 있다가 , 언니가 벗고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애무도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정말 열심히 ... 적극적으로 잘 빨아줘서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애무 다 받은 다음에는 콘 착용하고 삽입 들어가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넣으니까 쪼임이나 느낌도 아주 괜찮고 좋습니다.
뭐 엄청 다양한 체위를 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 스파 서비스 시간 내에서
뜨겁게 ~ 맛있게 잘 달렸구요.
언니가 워낙 반응도 좋고 뷰도 좋아서 , 발사하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충분히 추천드릴 수 있는 업소. 수스파였구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 서비스도 잘 받고 갑니다.
항상 즐달했던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연아언니는 정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