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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았던 M 스파 / 글래머 유나랑 개 즐달한 후기 ^^ ❤️
보거스
2023-05-12 오후 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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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M 스파.
위치는 2호선 당산역 ~ 출구에서부터 1~2분 거리.
엄청 가깝고 , 업소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카운터를 지나서 들어가면 , 라커도 제법 넓은 편이고 샤워부스에 탕까지 제대로 입니다.
샤워부터 하고 , 그 다음에 온탕 들어가서 몸 좀 담그고 있으면
개운 ~ 하고 마사지 받기 전에 딱 ~ 하기에 좋았습니다.
그렇게 반신욕까지 개운하게 제대로 하고나서 , 나와서 준비하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 마사지 -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입실.
상의 탈의 후 , 배드에 엎드린 채로 대기.
타올에서 냄새도 안나고 , 개별 냉난방으로 컨디션 좋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연식은 좀 있고 비주얼은 아쉬워도 마사지는 잘 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시원하게 잘 받았었고 , 이번에도 잘 받았습니다.
군데군데 개운하게 잘 풀어주고 , 50분 가량 ~ 전신 마사지 진행하신 후
전립선 마사지하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까지 있다가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 서비스 타임 -
마무리 해줄 언니가 들어옵니다.
M 스파의 장점은 언니들 비주얼도 좋은 편에 마인드까지 나쁘지 않다는 점.
이번에 본 유나라는 언니도 상당히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얼굴도 괜찮았지만 , 몸매가 ~ 키도 작지 않고 글래머러스한 라인으로
보기도 좋고 , 뭔가 만지기에도 좋을거 같은 몸매였습니다.
금방 벗고 준비한 후에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괜찮게 하는 언니라 ~ 누워서 기분좋게 눈 감고 받았습니다.
애무 다 받은 다음에는 삽입 시간인데 , 골반이랑 힙이 좋아서 ... 삽입감 좋습니다.
살 부딪히는 느낌과 소리도 좋고 , 언니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적당히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해도 충분히 싸는데는 부족하지 않았구요.
싸고난 뒤 마무리 정리까지 다 해준 뒤에 에스코트 해줘서 같이 나왔습니다.
M 스파는 항상 좋았습니다. 유나 말고 다른 언니도 좋았었어서 ㅎㅎ...
곧 또 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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