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방문기.
원래도 자주 애용하던 업소인데 , 이번 방문도 즐달 성공하고 왔습니다.
일부러 손님 좀 없을 시간대에 슥 왔는데 , 그래도 좀 있긴 하더라구요 ㅎ
그래도 일단은 계산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 , 샤워도 하고 준비합니다.
블루스파는 대기가 있어도 , 할게 많아서 좋습니다.
씻고 나서 , 사우나도 들어갔다가 탕에도 들어갔다가 하면서 충분히 예열을 하고 ~
몸이 어느정도 노곤노곤하니 풀렸을 때 나와서 , 가운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담배도 태우고 , 핸드폰 만지면서 좀 앉아 있으니까 10분 ~15분은 금방 가구요.
시간 지나고 직원이 와서 ,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
방으로 들어간 이후 , 미리 엎어져서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조금 있다가 들어오셨고
엎드려있는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아주 괜찮았구요.
제가 몸이 잘 굳고 , 뻣뻣한 곳도 많은데 마사지 받으니까 한결 괜찮습니다.
받을 때는 아프기도 하고 , 그만했음녀 좋겠는데 ㅠ
다 해주고나서 다른 부위로 가면 , 개운 ~ 해지고 좋습니다.
초반에야 통증이랑 싸우면서 ... 자동으로 깨어있었는데
어느정도 받고나니까 , 몸이 늘어질대로 늘어지면서 ~ 완전히 노곤노곤 해져서는
눈 감고 있으니까 잠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 그냥 기절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타임때 깨워주셔서 하는 말이 ... 코골면서 푹 잤다네요 ㅎ
아무튼 뭐 ... 잘 받았고 , 개운해진 몸과 , 커진 곧휴로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전립선 시작하고 , 짧은 시간이 지나고 ,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소리 듣고 , 정리하고 나가신 후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다빈이 언니였고 , 저랑 맞춰본 적이 있는 언니라 , 더 반가웠습니다.
기분좋게 인사하고 , 누워서 언니가 벗고 준비하는 걸 기다리는데
옷 벗는 옆태나 ... 몸매가 아주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다가 , 다빈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
애무 해주기 시작해서 ,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애무는 무난하지만 ... 해주는 언니가 특별하다보니 너무 기분좋고 꼴릿합니다.
애무 타임이 끝나고 , 장비 장착 후 합체할 타이밍.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오고 여상 잠깐 한 다음에 , 체위 변경합니다.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진행했고 , 비주얼 좋고 , 떡감 좋아서 ... 오래는 못 버텼네요 ㅠ
이 정도면 뭐 다른 언니들이랑 비교할 필요도 없이 너무 좋았던 최고의 시간이었고
다빈 언니는 ... 추천 안 드릴 수가 없네요 !!
강추 드리며 , 후기 마칩니다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