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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수지 후기 / 와꾸 + 떡감 다 A급 ... ㄷㄷ ◆◆
아빠손
2023-05-05 오후 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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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후기.
걸어서 방문했고 , 실장님이나 직원 분의 응대는 언제나처럼 좋습니다.
가벼운 대화 후 , 빠르게 계산하고 입장했구요.
입장 후 사우나에서 씻고 나와서 , 순번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손님이 좀 있다보니까 , 확실히 바로바로 안내 받는 건 어렵지만
그래도 시간 잘 맞춰와서 , 대기가 무작정 길거나 그렇지는 않았구요.
어느정도 기다린 후 ,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관리사님을 만나고 마사지 받습니다. |
마사지는 무난하게 시원한 정도.
몸이 노곤노곤하니 편해지고
정신도 몽롱 ~ 한게 시원하니 좋았구요.
어느정도 받은 다음에는 기절한 상태로 받았습니다.
눈도 못 뜨고 , 손맛에 그냥 완전히 녹은채로 마사지 받았고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잠이 들어서
전립선 마사지 해줄 타임이라고 , 깨워줄 때까지
편안하게 받으면서 정말 딥슬립했습니다 . ㅎ
푹 ~ 자다가 , 깨워주셔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은 다음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
요번 방문에 만난 언니는 , 와꾸도 괜찮았고 몸매도 슬림한 수지언니.
저는 돼지 안 좋아하는데 , 수지 언니는 딱 들어오는데 슬림이라 좋더라구요.
들어와서는 빠른 탈의 후에 , 바로 애무 들어오면서 본 게임 시작.
애무도 부드럽고 따뜻한 혀로 , 몸을 상체에서 하체로 ~ 한번 훑어주고
BJ는 더 열정적으로 ... 잘 빨아줍니다.
소리도 야릇하고 , 언니의 스킬이 꽤 좋았어요
기분좋게 눈 감고 빨리다가 , 입을 떼고 콘을 씌워주는 언니 덕분에
바로 본 게임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고 , 언니도 잘 느끼는 듯 ... 반응 좋습니다.
슬림하고 , 가벼운 언니라 체위도 다양하게 잡기 좋았구요.
어렵지않게 ~ 여러체위를 하면서 즐기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반응 , 리액션 , 조임 다 좋아서 금방 끝났어요 ㅋ
마무리 케어도 잘 해주고 , 기분좋게 퇴실하고 집에 갔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리는 ~ 블루스파 후기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