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빈. 블루스파의 1등급 에이스 ... 무조건 보셔야 즐달 !! □□
- 강남 블루스파.
- 매니저 - 다빈.
떡 스파 중에 탑이라고 생각되는 블루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스파 위주로 달리면서 , 여기저기 많은 스파들을 다녀봤지만 , 블루가 확실히 좋아요
가게가 있는 선릉역을 지나 어느 골목에 도착 후 , 담배 한 대 피우고 들어갑니다.
담배 딱 다 태우고 , 들어가니까 실장님이랑 직원이 맞이해주고
가벼운 대화 후 , 바로 계산하고 키 챙겨서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손님 많고 ~ 벗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탕에 앉아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아주 개운하고 ,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 최곱니다.
오래 있으면 저를 찾을 거 같아서 , 짧게 들어가 있다가 나왔구요
나와서 앉아서 좀 쉬고 있으니 , 바로 직원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앉아서 쉬고 있으니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만납니다.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한 다음에 , 마사지 하기 시작하는데
압도 좋고 ~ 마사지 퀄리티 아주 괜찮습니다.
제가 원래도 마사지 즐겨 받기도 하고 , 여기서 많이 받는 편인데
역시나 실망 안 시키고 제대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계속 하면서 , 제 상태 체크도 같이 하셨구요.
그렇게 한참 마사지 하시다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로 끝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상당한 만족도 ...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 흠 잡을데가 없었습니다.
허리랑 골반 쪽이 많이 뭉쳐서 좀 풀어주셨으면 했는데 ,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 들어올 때까지 전립선 받으면서 대기.
전립선도 아주 좋았지만 역시나 ~ 기대했던 건 서비스죠
블루는 아가씨들 사이즈가 워낙 좋아서 ... 기대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들어온 언니를 바로 스캔해보는데 , 와꾸부터 몸매까지 아주 좋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벗으면서 준비하는 언니한테 말 걸고 대화 좀 해보니
벗으면서 대화 잘 해주는데 , 예명은 다빈이라는 언니였구요.
상당히 응대도 좋고 , 대화해보니 느낌이 옵니다. 즐달이라는 ㅎ
다빈언니의 애무가 금방 시작되는데 , 애무 꽤 좋습니다.
가슴부터 잘 핥고 , 손으로 어루만지는 것도 느낌이 꽤 좋습니다.
왠만 해서는 그렇게까지는 못 느끼는데 , 하마터면 조절 못할 뻔 ;;
겨우겨우 참아내고 , 언니가 콘 씌워주고는 합체 들어가는데 , 쪼임도 좋고 , 반응도 좋아요...
이 정도면 진짜 어느 남자든 조기퇴근 각입니다...
여상 잠깐 하고 , 그 다음에는 체위 다양하게 해봤는데
어느 체위든 이 언니 상대론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원래도 뒤로하는 거 좋아해서 , 뒤로 오래하다가 싸고 끝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도 케어 잘 해주고 , 나가는 길 배웅까지 완벽했어요.
누가와서 보더라도 , 다빈이 만큼은 만족하고 갈 거 같았네요.
이상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무조건 가보셔야할 !! 내상 0의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