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보시는 사람들 주목 . 수스파 하늘 M 강추 !!
□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하늘
제가 이쪽 동네에서 , 제일 많이 다닌 업소가 여깁니다.
마사지 시원하고 , 서비스 언니들도 괜찮아서 처음에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3년은 넘게 다녔네요
가게로 들어서니 실장님이 반겨주고 , 계산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전 실장님이 씻고 나오시면 대기 없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해서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 옷 챙겨입고 실장님 바로 호출.
준비 다 하셨어요? 하고 물어보시고선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앉아서 대기.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
가운 벗고 엎드려서 , 배드에 몸을 맞추고 있으니
다리랑 팔이랑 움직여서 , 마사지 하기에 좋은 자세로 잡아주시고
그 다음에는 천천히 몸을 만지면서 주무르기도 하고
지압하기도 하고 , 스트레칭 해주기도 하면서
다양하게 몸을 풀어줍니다.
아프지만 , 받고나면 아주 개운해지는 걸 느낄 수 있는 마사지 샵이고
관리사님도 나이는 좀 있어도 , 힘도 좋으시고 체력도 좋으시고 ...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있다가 잠깐 졸다 깨니까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신호주시고 ,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고 끝났습니다.
전립선도 잘 만져주셨고 , 이후에 들어오는 매니저님도 좋았습니다.
하늘이가 들어오면서 , 인사하는데 역시나 와꾸 좋구요.
옆에서 벗고 바로 올라왔는데 , 몸매도 좋습니다.
나와야할 곳만 딱 나오고 , 허리나 이런데는 얄쌍한 좋은 몸매.
가벼운 터치는 가능했고 , 하늘 언니의 애무를 받는데 , 애무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특별하고 , 그런 건 없지만 해주는 언니가 하늘언니라 더 흥분되는 느낌 ㅎ
애무를 제대로 받은 후에 본 게임 시작.
떡감도 좋고 , 이쁜 몸매가 제 눈을 어지럽게 하면서 , 더 흥분시켜서 ...
진짜 느낌좋게 한참 박다가보니 땀 흘리고 있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마사지든 , 서비스든 모두 만족했던 수스파 달림.
하늘 언니는 와꾸 + 몸매 보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