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3가역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
수스파는 언제 와도 참 괜찮은 가게네요.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계산 받으시고 바로 안내해줍니다.
들어가서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들어가서는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 옷 챙겨입고 준비했습니다.
준비를 하고 담배 하나 피고나니까 실장님이 오셔서 , 준비 다 하셨는지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관리사님 만나고 , 빠르게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게 좋았구요
어깨나 , 등이나 ~ 허리 , 하체까지 ... 천천히 군데군데 신경써서 잘 눌러줍니다.
압도 좋고 , 피로가 풀리면서 몸도 좀 풀립니다.
뭉쳤던 몸이 쫙쫙 풀리면서 ... 개운하고 좋았고
받는 시간이 좀 길어지면서 , 점점 몸이 처지고 , 완전 나른해진 상태로 잠들었다가
한참 자면서 받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 일어나서 , 전립선 받고 마무리.
몸에는 힘이 한개도 없이 , 완전히 뻗은 상태였고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서 한 2~3분 가량 지났을까
관리사님이 노크소리 듣고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외모도 이쁘고 , 몸매도 좋은 편입니다.
수스파가 원래 언니들 라인업이 좋거든요.
하늘 언니가 제가 본 언니들 중에서는 탑이 아닐까 싶네요 ^^
이쁜 와꾸에 , 잘 빠진 몸매로 옆에서 벗으면서 준비하는데
다 벗고나서 준비 끝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더 좋네요
감상을 끝내고 , 언니가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서비스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적당히 ~ 침 묻히면서 삼각애무 빨아주고 , 그 다음에는 합체 시작.
연애감도 썩 괜찮고 , 언니가 워낙 비주얼이 좋은 언니이다보니 ;
시작하고나서 계속 흥분도가 내려가질 않았어요 ㅎ
빨리 쌀 것 같기도 하고 ... 일부러 좀 천천히 할 때 오히려 쪼임이 더 잘 느껴져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 5분도 채 못한 거 같은데 그냥 싸고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반응도 좋았는데 , 더 찐하게 못 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비주얼이나 마인드 ~ 이런 면에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