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아픈곳은 살살 뭉친곳은 압으로 지대로 풀어주고 민감한 곳은 간질간질
전문가급은 아니지만 되게 정성스럽게 해줘서 시원하기도 하네요^^
오일스웨디시로 넘어가서는 역시나 역대급이네요 ㅎㅎ
다시봐도 이뻐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알아주는지 너무 편하게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받다가 하나의 다리를 보니 뽕알이 쌓인걸 풀라고 난리네요 이쁜 다리를 좋아해서 하나다리에 부비적댓는데
이 꼴림을 잊을수가 없네요
황홀그자체 촉감과 교감이 아주 완벽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