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주말에 쉬면서 할 것도 없던 와중 다녀온 수스파.
편하게 방문해서 실장님부터 만나 뵙고 , 코스 선택한 다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주말이란 붐비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는 한산했고 , 벗고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잠깐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니 바로 모실게요 하고는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은 약간 연식이 있는 분이었는데
그래도 딱 보자마자 느낌이 오는게 , 마사지는 잘 하실 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서로 인사를 교환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대 자로 뻗어서 엎드려 있으니 ,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와서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적당히 아프면서 , 시원한 ... 딱 좋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피로감도 많이 쌓였는지 , 막 엄청 빡세게 주물러주는 건 아닌데도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ㅎ;;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잡담 좀 나누고 있었고
얘기 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서 ... 푹 ~ 자다가 깼구요.
완전히 ... 골아 떨어져서 깊게 자다보니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겨우 일어났네요.
깨고 나서 ,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해서 , 돌아누워서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전립선 받고 나서 , 매니저님이 노크한 다음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연아 언니라고 이쁘장한 외모에 , 몸매가 아주 ... 뛰어난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나서 , 벗을 때 알몸 보느라 정신이 없었을 정도로 몸매가 좋았고
빠르게 탈의한 후에는 바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도 엄청 열정적으로 잘 해주네요.
대충 맛만 보여주는 이런 느낌도 없이 ... 엄청 잘 해줍니다.
정성스럽게 ~ 상체 & 하체 모두 애무를 해주고는 , 적절한 타이밍에 콘 씌워줬고
그리고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장착 후 , 연아 언니의 여상부터 받아보고 , 여상 후에 ... 정상위 진입.
어느 체위든 ... 쪼임도 좋고 ~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 눈이 아주 즐겁네요.
뒤로도 했다가 , 다시 정상위 와서 합체하는데 , 자세를 너무 자주 바꿔서 좀 미안했는데
그래도 언니가 별 말 없이 잘 케어해줘서 다행이네요 ㅎ
기분좋게 나온 뒤 , 실장님이 피드백 받으시길래 피드백 해드리고 나왔습니다.
사실 피드백도 아니고 그냥 즐달했다는 ... ㅋㅋ
아무튼 만족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