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3월 말경
업소명: 수스파
위치: 종로역
예명: 나은
내용: 예전에 수스파 몇번갔었는데
종로쪽에 약속이 있어서 만나고 수스파로 가려고 예약했습니다
친절한 응대가 사장님으로 착각될 정도였네요
오랜만에가서 주차하고 바로 내려갑니다. 시간 딜레이 없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청결을 위해 깨끗이 씻고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이 몸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네요
이곳 저곳 꼼꼼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길이 부드럽네요
손자체가 매끈해서 느낌이 더 좋았네요...
전립선까지 끝나고 나은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오 얼굴도 이쁘고 게다가 몸매는 글래머네요
야한 복장으로 와서 바로 꼴려버렸죠. 탈의를 하고 섭스로 들어오는데 하드하네요
비제이도 침을 많이 묻혀서 소리가 날정도로 해주네요
콘을 씌우고 정상위 가위치기 뒤치기로 마무리.. 궁딩이가 커서 빨리 싸버렸네요
끝나고도 끝까지 애인모드처럼 이것저것 물어봐주는 나은이
마인드가 참으로 이쁩니다. 오랜만에 달렸는데 초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