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 바디에, 더 뜨거운 마인드. 연아 / 마사지가 맛잇는 수스파로 ^^ ☀️
[ 업소 명 -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연아 ]
종로 3가역 수스파.
강북에서는 최애 업소...
업소 퀄리티부터 ~ 모든 면에서 진짜 최고인 업소입니다.
건물 자체가 좀 오래 된 것 제외 하면 , 마사지나 서비스 모든 면에서 최고인 ...
제 단골 업소 ^^
반겨주시는 익숙한 외모의 실장님.
인사 및 가벼운 대화 나누고서 , 빠른 계산후에 입장 합니다.
들어가서 옷 벗고 ~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나온 뒤에 안내 받습니다.
요즘에는 손님들이 많이 줄어서 , 긴 대기 없이 바로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네요.
들어가서 가운 벗어놓고 ,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 만나고
관리사님이 준비할 때 ~ 저도 같이 엎드리면서 준비하고 ~
힘 쫙 ~ 빼고 마사지 해주시는 걸 받아봅니다.
마사지 자체가 워낙 좋기도 하고 , 관리사님이랑 이래 저래 ~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면 , 어느순간 부터는 아무 생각도 안 들고 , 그냥 ... ㅋㅋ
기절한 듯이 엎드려서 마사지 받게 되었고
한참을 받다가 , 관리사님이 이제 끝날 타이밍이라고 깨워줄 때 겨우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 몸을 돌리고 ㅠ
바지도 벗은 다음에 , 관리사님한테 맡기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젤의 차가운 느낌에 ...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이랑 이게 느낌이 겹치니까 진짜 죽겠습니다 ... ㅋ
발사 안 할라고 진짜 겨우 겨우 참고 있다가 , 노크하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맞이합니다.
연아라고 , 본인을 소개한 매니저님.
20대 중~반쯤.
와꾸도 괜찮고 , 몸매는 더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 옆에서 벗는데 , 몸매가 벗으니까 더 좋아요 ^^
야릇하게 ... 기분좋게 감상하면서 있으니까 언니가 바로 애무해주는데
애무부터 심상치가 않은게 ... 진짜 엄청 뜨겁습니다.
위 아래로 얼마나 열심히 빨아주는지 ... 진짜 느낌이 엄청 강하게 와요.
가슴애무도 해주고 BJ도 해주고 , 꽤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다가
콘 씌워주고 ~ 위로 올라와서 합체 시작.
삽입감도 아주 괜찮고 , 구멍도 뜨겁고 ... 언니 반응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체위도 이런 저런 ... 잘 따라와주고 , 하자고 하는대로 잘 해줘서 기분좋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마무리 후 정리도 잘 해줬고 , 제가 너무 좋았어서 ^^ 예명 한 번더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느낌있게 좋았던 , 연아 언니와
시원하고 개운했던 마사지.
가시면 만족하실 연아 언니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