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되어서 오후 1시에 로얄스파에서 시간을 보내고 또 야놀자 실장님에게 "오후 3시 쯤에 이용했으면 하는데 가능한가요?"라고 보냈더니 조금 후에 "안녕하세 가능합니다"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 가능하실 때 말씀 주시면 설명드리려는 괜찮을까요?"라고 하여 "괜찮아요"라고 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통화 후에 주소를 보내 주셨고 꼭 현금 맞춰서 오셔서 연락 주세요 라고 하여 실장님이 가르쳐 주신 주소로 가는 중에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앞당길 수 있느냐고 하길레 30분 정도는 앞당길 수 있다고 하니 1시간 앞당길 수 없으면 그냥 3시에 하자고 하여 3시로 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곳에 도착하여 보니 건물 엎에 주차할 수 있어서 주차를 하고 좀 일찍 도착하여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드렸더니 기다리고 하여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건물도 보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문자가 왔고 후에 전화가 와서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노크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여 주었고 나는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물 드실 거냐고 다이 언니가 묻길레 물 한 잔 달라고 하여 마시면서 다인 매니저냐고 물으니 맞다고 합니다.  어디서 사느냐고 물으니 강남에서 살고 고향은 광주라고 합니다.  와꾸는 보통이고 가슴은 B컵 그리고 키는 커 보였는데 160cm라고 합니다.  머리가 엄청 길어서 얼마나 길렀느냐고 하니 4, 5년 정도 길렀다고 합니다.  머리 관리하기 관찮느냐고 물으니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페이를 지불하고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몸을 씻고 나왔더니 다은 언니가 그 다음에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여기는 사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나는 몸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은 언니가 침대에 올라오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내 왼쪽 가슴와 고추를 만져 줍니다.  그 다음에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애무해 줍니다.  꽤 오래 고추를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한 다음에 젤을 바릅니다.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다은 언니에게 누우라고 하니 다은 언니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니 키스는 잘 받아 주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니 가슴이 아프다고 하여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그런 매니저가 있었서 건드리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1달에 한번 하는 것 때문에 아픈가 봅니다.  그래서 가슴 애무는 패스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다은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왁싱을 해서 그런지 빠는데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소중이 애무를 마치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하고 천천히 강하게 펌핑을 하니 다은 언니가 신음소리를 강하게 냅니다.  다른 매니저보다 신음소리가 컸습니다.  그래서 키스하며 펌핑을 하니 다은 언니가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참 펌핑하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엎드립니다.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니 신음소리를 강하게 냅니다.  그 다음에 허리를 굽히고 팔을 짚은 다음에 펌핑을 하다가 한 손으로 다은 언니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펌핑을 하니 좋아합니다.  그렇게 뒷치기를 마치고 다은 언니에게 위에서 하라고 하니 다은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하더니 다은 언니가 허리를 펴고 여상으로 펌핑을 하더니 엎드려 나에게 안기길레 내가 밑에서 펌핑을 하는데 부드럽고 미끌거려서 그런지 사정감이 옵니다.  그레서 나도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니 다은 언니가 CD를 처리해 주엇고 나는 사워실로 가서 씻고 나와 다은 언니와 조금 대화를 하다가 시간을 보니 25분 정도 빨리 끝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은 언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