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2시 별이 보러 갔던 사람입니다
오피를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실장님한테 너무 물어보고
계속 전화드린끝에 예약까지했는데
너무 귀찮게 한게 아닌지 ^^..;;
그래도 친절하게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님들 이름이 너무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마르고 조그만한 사람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별이님 추천해주셔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진짜 말씀처럼 외형은 마르고 조그만하고
얼굴은 귀엽다고 해야하나
이쁘다고 해야하나
귀염이쁘고 목소리 조차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별이님도 너무 친절하게 들어가자마자
인사도 귀엽게해주고
제가 사온 커피도 맛있게 같이 먹으면서
짧지만 대화도 재밌게하고
샤워도 전혀 거부감들지않게
씻겨주고
오랜만에와서 어떡해해야할지 모르는 저를
잘 감싸 안아주더군요
리드라 해야겠지요
가슴도 적당히 있고 꼭지도 이쁘게 생겨서
좋고 입으로도 대충하지않고 열심히하는것도아닌
잘하더군요
나중에 여친생기면 딱 이정도만해도 좋을텐데 ㅜㅜ
관계할떄도 제가 자세라던지 천천히해달라고하면
다 웃으면서 들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키큰분들 보다는 아담한 분이 좋네요
다음에는 별이님이 좋아한다는
카페라떼 사서 또 방문하겠습니다
오랜만에온 OP지만 내상입지않고
기분좋게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