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님 뵙고온 후기입니다
어제 늦은 저녁에 다녀와서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생각나서
지금에서야 후기쓰네요
어제 열한시쯤 아는 동생이랑 술한잔후
너무 늦은 감이있어서
여러군대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전부 예약마감이라하고
플렉스 실장님은
알아보고 전화주신다고 하시고
그냥 포기하고 집에갈라는순간
딱 전화가 왔네요
실장님이 운좋다고
리아 퇴근인데 부탁해서 마지막 한탐가능하다고
빨리오라고 해서 동생한테 집간다그러고
엄청 뛰어갔네요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막탐이라 대충하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전화드리고
호수 듣고 올라갔는데
wow 급하게가느라 프로필도 못보고
아쉬운맘으로 갔는데
이거는 ...?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뻐서
너무 깜짝 놀랐네요
일단 급하게와서
헐떡거리며 들어가니 왜이리 뛰어 왔냐고
활짝 웃으면서
음료수 한잔 건내주네요
한잔 마시고 담배하나피면서
여기까지 오기까지 얘기를 하면서
막탐이라 뒷타임없다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담소를 쭉 나눈후 샤워를 하러들어가는데
오늘 두번 놀랐네요
이사람은 진짜 명기다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명기다 라고 딱 느꼇습니다
이게 남자의감 내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알수있었습니다
샤워하면서 제 소중이를 쓰담아주면서 깨끗이 씻겨주고
바로 침대로 날라가서
진짜 간단히 애무받고
너무 흥분한나머지
옆으로 엎어버리고 바로 박았는데
진짜 물도 ㅈㄴ많은데 쪼임은 장난없네요
저 진짜 토끼아닌데
제 감이맞았어요
진짜 명기에요
3분도 못하고 찍 해버렸어요
아 이건 말로 설명이안되요
플렉스 처음가시면 무조건 리아로 가세요
경험자로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