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프로필 보다가
유미랑 별이랑 고민하다가
유미로 골라서 전화했더니
유미 가능하다고해서 갔는데
키는 아담하고 슬림한 20초반 으로 보였어요
얘가 좀 귀엽길래 장난좀 치고 했더니
잘받아주는건지 착한건지
같이 씻고 뭔가 귀염해서 더 꼴리길래
진짜 삿갓 좀 대충받고
그냥 눈돌아서 존나 박아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가면 받아줄지..
신사답게 할걸 후회되네요
그래서 반응은 훌륭했으니 다음에 또 괴롭혀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