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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너... 앙큼 덩어리구나????
빅맘00

또 하나매니져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하나매니져를 못 보는줄 알았습니다


출근부에 안보이길래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실장님께 문의드리니 오늘 출근해서 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바로 붕붕이 타고 날라가 봅니다 후후~_~




만약 전화 안했으면 못 볼 뻔 했다고 하나매니져한테 찡찡 거리니 


다행히 우리가 인연이라 또 맞았다고 시간이~ㅎㅎ그러네요 


요물가트니라고 ㅋㅋㅋㅋ


그냥 무시할수도 있는데 착한 마음씨를 가진 하나씨


꽁냥꽁냥 대화를 나누다 씻고 온다고 했는데 같이 씻자며 따라 들어오는 하나씨


깨끗히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런 상황이 좋았던 제 꼬추는 이미 썽이 많이 났네요~


"나랑 말하는게 좋아서 온다더니 꼬추는 아닌가봐?"


"이쁜여자랑 누워있는데 안 스면 고자지ㅋㅋㅋ"


"풉ㅋㅋ"


제 꼬추를 만지작 거리며 간단한 19금 토크를 하는 하나씨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었습니다~


이미 빨딱 슨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하나가 만저주니 한번 더 진화가 됐습니다~


그 뒤로는.. 역시나 격렬히~ 화끈하게~ 그녀와 전투를 하였습니다~


하나가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스테미너가 쩌는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좋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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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1-23 22:21:28수정삭제
하나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06 03:46: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2-19 03:50:45수정삭제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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