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1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ㅎㅎㅎ;
사이즈 좋은 언니 골라서 신나게 놀고~ 아..아가씨 이름은 고은이였나 ㅎ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ㅎ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한잔하면서 전투받고~
구장에선 눕자마자 성큼 다가와 먼저bj를 해주더군요
그밖의 전신 애무 받으니 힘좀나고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적극적인 리더로 땀나게 적시고 나왔네요 ㅎ
간만에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며 홈런쳤네요 ㅎ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나은실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