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님과 방문해서 바로 초이스~
저는 나은실장님한테 제일마인드 좋은아가씨로 초이스없이 해달라고했고
형님께서도 저랑똑같은 의견으로 추천바랫습니다
실장님이 그중에서도 적당한몸매는 제가뽑아주셨고 형님은 가슴이 월등한 파트너로ㅎㅎ
노래생략하고 하염없이 술만먹고 팟에게 들이댄것같네요
마지막 전투까지 받고 구장 올라가서두 제팟 해선이 끝까지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슴가도 손에 꽉차는 컵에 와꾸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애인처럼 호응도 잘해주는게 ㅎ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