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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조금씩 떨던 그모습...뭔지모르게 뿌듯하네
토닥토닥


다시 나를 부르는 야구장...ㅋㅋㅋ

당연히 나은실장님 찾고 갔구요~이번에 친구들 데리고 풀 구경시켜줬죠ㅋㅋㅋ

초이스할때 친구놈들한데 요령도 설명해주고

그래도 전반적으로 싸이즈 죽여서 그런지 정신 못 차리는건 똑 같네요

물은 저번에 왔을때보다 확실히 좋아요

초이스할때 약간 로리삘나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친구들은 알아서 ㅋㅋㅋ 오랜 친구놈들이라 전투 받을때 알아서 바지 벗고 

눈치보는거 하나도 없이 그냥 즐기다 왔네요

풀은 역시 친구들이랑 가는게 좀더 찐하게 노는것 같아요

구장에서 애기같은 얼굴을 가진 제파트너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는데

참지못하겠어서 얼릉 삽입후 몇번 피스톤하다...그냥 그대로 발싸..

중간중간 터지는 섹드립때문에 섹스할맛도 낫구

마지막 발사후에 몸을 조금씩 떨던 그모습...뭔지모르게 뿌듯함 ?을 느꼈음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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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21 20:43:28수정삭제
시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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