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에 방문
실루엣 처음이라 랜덤으로 예약 했는데
처음이라도 좋은 매니저와 만나게 해주신다고 해서 실장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 안맞아 1시간 전에 왔는데 실장님이 감사하게도 방 내어주셔서 쉴 시간 주시고 씻고 기다림
유라님께서 활짝 웃으며 들어오셨는데
사실 너무 이쁘셨음
하드한걸 싫어해서 말씀드리고
아쉽지만 더러운거 싫어하셔서 ㅇㄴ, ㅍㄴㅂ은 안된다해서
바로 시작했음
내가 ㅇㄴ을 안하고도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유라님께서 내 성향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아주 좋았던 경험이었음
아마 다른 매니저님 보더라도 담배 안피시고 말도 너무 이쁘게 해주시고 원하는거 최대한 해주시려는 유라님께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