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페티시업소 실루엣 을
방문했어요 뱁새형 이랑 3시에 조인플 하기로
약속하고 실루엣에 도착했습니다 3시 3분에 노크
소리가 들려오고 은별 다빈 동시에 입장하네요
은별 다빈 둘다 예뻐서 제 성기가 꿈틀거렸네요
본격적으로 플을 시작했어요 저는 다리로 목을
조여달라고 요청했어요 흔쾌히 다리로 목을 조여
줬어요 조금더 세게 조여줬으면 좋았을텐데요 조금
아쉬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는 다빈이 하고 종아리
엉덩이 체벌을 하고 뱁새형님은 은별이 한테 바지
입고 곤장을 맞았네요 그렇게 맞다 파트너를 바꿔서
저는 은별이 한테 종아리 맞고 뱁새형님은 다빈이
한테 엉덩이를 맞았어요 은별이 한테 욕해달라고
하고 종아리를 맞았는데 계속 맞다보니 종아리에
피가 났어요 피가 나니까 은별이가 놀라더라구요
바로 제 종아리에 대일밴드 붙여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뱁새형님은 스팽 동영상
찍는다고 해서 다빈이 한테 찍고 은별이 한테
찍었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은별 다빈
덕분에 스트레스 풀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네요 이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