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는 벌써 10년도 넘게 이용했는데
그동안 후기는 잘 안남겨봤는데 끄적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와꾸는 개인취향 호불호겠지만
와꾸 중상은 됩니다. 개인적으론 고양이과 상인데 볼매 스타일입니다.
처음엔 모르겠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고 섹시한상입니다. 업계 일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매니저인데도 마인드 좋습니다.
왠만하면 성향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있고 전체적으로 플탐 만족했네요.
매니저들 거의다보고 몇 안남았는데. 후기는 천천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실루엣은 실장님이 너무 친철하셔서 좋습니다